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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전북 김제에 690억 원을 투입해 전자제품 쓰는 핵심 소재인 연성 동박적층판 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110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앞으로 공장 증설과 신사업 분야 추가 투자도 고려하고 있어, 이에 전라북도는 김제가 두산의 전자 소재 분야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성 동박적층판은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장치 등 다양한 IT 기기에 쓰이는데, 이 공장에서는 전파 손실이 적고 굴곡도가 높아 폴더블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타입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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