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0일) 낮 12시 반쯤 충남 태안군 격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태안해경은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바다로 뛰어내린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대형 함정 2척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태안해경은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바다로 뛰어내린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대형 함정 2척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