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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들어온 제보 영상입니다.
부산 북구 대천천 일대 모습인데요.
대천천의 물이 많이 불어나서 다리 턱밑까지 차오르고, 위태롭게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다리 아래쪽으로 산책로와 어린이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있지만, 지금은 다 물에 잠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내준 제보자는 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어서 현재 대천천 산책로 진입은 통제된 상황이라고 전해왔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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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내준 제보자는 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어서 현재 대천천 산책로 진입은 통제된 상황이라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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