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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울릉군 북면 울릉일주도로 삼선터널 주변에 500톤 규모로 추정되는 낙석이 발생했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차가 부서지는 사고는 없었지만, 2차선 도로 양방향이 막혀 통제됐습니다.
울릉군은 최근 내린 많은 비로 낙석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오늘(23일) 오전부터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울릉도에는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300㎜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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