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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대구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규제 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시는 지난해 2월부터 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꿨고, 충북 청주와 서울 서초구, 부산시 등으로 확산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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