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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산업 혁신특구로 지정된 전남 나주에서 '글로벌 에너지 포럼'이 개막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탄소 중립과 분산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강의에는 미국 버클리대 리처드 뮬러 교수 등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국제 포럼을 통해 에너지 신기술 경험을 축적하고, 에너지 전환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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