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

10월 1∼8일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

2024.09.29. 오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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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중국 국경절 연휴와 가을 성수기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를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4 서울 환대 주간'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명동역 6번 출구에 환대 센터를 설치해 여행 상담, 전통놀이 체험, 공예 체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음료와 작은 선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 장신구를 조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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