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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들어 7월까지 혼인 건수가 5천4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정도인 640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올해 임신·출산 지원 사업을 신청한 분만 예정자가 8천9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5년 이후 해마다 출생아 수가 줄었는데, 올해는 늘거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만 해도 10년 만에 반등하는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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