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음악을 즐겨요"...제주 절물 휴양림에서 어린이 음악회 열려

"숲에서 음악을 즐겨요"...제주 절물 휴양림에서 어린이 음악회 열려

2024.10.08. 오후 5: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린이와 숲이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제주 절물 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해 클래식 연주와 동시 낭송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숲 해설을 들으며 산책하고 목공예 체험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오는 26일에는 '숲과 동행하는 힐링 콘서트'가 절물 휴양림에서 열립니다.

절물 생태관리소는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 콘텐츠 운영으로 숲에서 모두가 행복한 산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