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촌 인력난 완화...인력 4만8천 명 농가 연결

[전북] 농촌 인력난 완화...인력 4만8천 명 농가 연결

2024.10.10.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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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농식품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주변 도시 유휴 인력 2만 명을 비롯해 모두 4만8천 명을 농가에 연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소일거리를 찾는 도시민에게 교통비와 농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완화하는 제도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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