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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이 충남 서산에 8천6백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기름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에니라이브 대표와 LG화학 유럽법인 대표, 이완섭 서산시장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에니라이브와 LG화학은 오는 2027년까지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8천6백억 원을 투자해 서산 대산공장에 수소화 식물성 기름 생산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충청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2백 개 기업으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액이 22조 7천9백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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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2백 개 기업으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액이 22조 7천9백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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