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주택 담벼락 들이받아...인명 피해 없어

승용차가 주택 담벼락 들이받아...인명 피해 없어

2024.10.18. 오후 5:3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연산동 골목에서 60대 운전자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긴 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