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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커지면서, 서울시가 쪽방촌에 24시간 전기 이상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 센서 천여 개를 설치합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센서를 시범 설치하고, 화재 예방 효과 등 운영 결과에 따라 다른 쪽방촌 일대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센서는 전기 관련 정보를 수집하면서 누진과 과전류, 과부하 등 이상이 징후를 포착하면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관련 앱과 문자로 쪽방촌 주민, 상담소 등에 경고 내용을 알리게 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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