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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있는 조각공원에서 오는 12월 8일까지 공공미술 작가 발굴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시 숨 쉬는 땅, 피어나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신진, 중견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 4점을 감상할 수 있고 작품과 연계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입니다.
노을공원의 공공미술 전시회는 올해 두 번째로, 한때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 공원으로 바뀌었다는 장소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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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의 공공미술 전시회는 올해 두 번째로, 한때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 공원으로 바뀌었다는 장소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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