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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4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109㎡ 건물을 모두 태우고 인근 주택에도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화재 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불을 끄려다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목재와 폐자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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