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문경에 있는 농장에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25일) 경북 문경에 있는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4번째 확진 사례입니다.
앞서 강원 인제와 원주, 충남 당진에 있는 한우 농장에서도 럼피스킨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에만 4건이 발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지역 인접 시군에 있는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감염된 소들은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25일) 경북 문경에 있는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4번째 확진 사례입니다.
앞서 강원 인제와 원주, 충남 당진에 있는 한우 농장에서도 럼피스킨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에만 4건이 발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지역 인접 시군에 있는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감염된 소들은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