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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를 대구 달성군으로 이전하고, 동시에 1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2개 민간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투자사업, 즉 BTL 사업의향서를 제출했고, 도심 확장 등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이전 수요를 반영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기지가 있던 월배와 안심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또 새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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