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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아동복지 시설 법제화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20년 전 약 5천 명의 아동을 돌보던 지역아동센터는 이제 만2천 명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게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서울에서 41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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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게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서울에서 41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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