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5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부부가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장애로 미처 피하지 못한 70대 남편이 숨지고, 60대인 부인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벽걸이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장애로 미처 피하지 못한 70대 남편이 숨지고, 60대인 부인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벽걸이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