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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겨냥한 북한의 드론 테러 등 공격 상황에 대비해 군과 서울시가 통합 방호훈련을 벌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울 일대 미사일 방호포대 주둔지에 미상의 드론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하고, 테러범이 침입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군 초동조치 부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해 부상자 구조와 화재 초기진화에 나섰고, 드론과 헬기, 작전 병력을 투입해 테러범을 수색하고 진압하는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52사단과 수방사 수호신 TF, 공군 제3 미사일 방어여단 등 5개 부대와 경찰과 소방 등 19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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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육군 52사단과 수방사 수호신 TF, 공군 제3 미사일 방어여단 등 5개 부대와 경찰과 소방 등 19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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