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9일) 오후 5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은진면에 있는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공장 안에서 작업하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동 가운데 1동이 모두 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공장 안에서 작업하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동 가운데 1동이 모두 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