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와 호텔신라 등이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5성급 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호텔은 기장군 시랑리 일대 3만여㎡ 땅에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로 세워지는 가족 휴양형 리조트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8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관광호텔 230여 실과 콘도미니엄 240실 등이 추가되면,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호텔은 기장군 시랑리 일대 3만여㎡ 땅에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로 세워지는 가족 휴양형 리조트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8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관광호텔 230여 실과 콘도미니엄 240실 등이 추가되면,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