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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강화도 남단의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올해 안에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강화 남단 일대 20.26㎢ 규모의 터를 각각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1단계 구역에는 2035년까지 기반 시설 공사와 토지 공급을 마쳐 그린바이오와 스마트농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2단계는 1단계 개발 사업 완료 이후 추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농촌 지역인 강화도가 송도·영종·청라 등 기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신산업 거점으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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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구역에는 2035년까지 기반 시설 공사와 토지 공급을 마쳐 그린바이오와 스마트농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2단계는 1단계 개발 사업 완료 이후 추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농촌 지역인 강화도가 송도·영종·청라 등 기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신산업 거점으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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