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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빛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광명동굴에서 빛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드론쇼'와 '소망의 빛 라이트 쇼' 등이 마련됐고, '드론 쇼'는 22일 개막 날에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광명시 최초로 선보여 호평받은 드론쇼는 화려한 조명과 공연이 함께하는 멀티미디어 쇼로 한 단계 더 진화해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소망의 빛 라이트쇼'는 소망의 빛 전시에서 키오스크로 받았던 여러 소망들을 모아 하늘로 빛 기둥을 쏘아올려 밤하늘에 아름다운 유성을 수놓는 빛 공연입니다.
또 체험형 전시인 '빛 놀이터'에서는 움직임에 반응하는 음악과 빛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빛으로 수놓인 가을밤 하늘 아래 소망과 희망을 나누며 빛의 도시 광명의 매력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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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광명동굴에서 빛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드론쇼'와 '소망의 빛 라이트 쇼' 등이 마련됐고, '드론 쇼'는 22일 개막 날에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광명시 최초로 선보여 호평받은 드론쇼는 화려한 조명과 공연이 함께하는 멀티미디어 쇼로 한 단계 더 진화해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소망의 빛 라이트쇼'는 소망의 빛 전시에서 키오스크로 받았던 여러 소망들을 모아 하늘로 빛 기둥을 쏘아올려 밤하늘에 아름다운 유성을 수놓는 빛 공연입니다.
또 체험형 전시인 '빛 놀이터'에서는 움직임에 반응하는 음악과 빛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빛으로 수놓인 가을밤 하늘 아래 소망과 희망을 나누며 빛의 도시 광명의 매력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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