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4일) 오전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환자 등 233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환자 등 233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