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상북도는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경제·문화 APEC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APEC 정상회의와 동시에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경주로 모여 경제 회의를 열도록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 경제인들과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주와 한식, 한복 등 한류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안도 다양하게 발굴해 문화 APEC으로 치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철우 경북지사는 APEC 정상회의와 동시에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경주로 모여 경제 회의를 열도록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 경제인들과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주와 한식, 한복 등 한류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안도 다양하게 발굴해 문화 APEC으로 치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