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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체코 미래포럼 참석자들이 경남 창원을 찾았습니다.
얀 피셔 전 체코 총리와 이태식 전 주미 대사가 양국의 의장을 맡은 한-체코 미래포럼 참석자 20여 명이 창원시청을 방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창원시 주최 감담회를 마치고 두산에너빌리티와 PK밸브 등 창원지역 원전 기업을 방문해 원전 주기기 생산 시설 등을 시찰했습니다.
체코는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를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지난 7월 선정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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