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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때 11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휴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피자 브랜드 피자헛은 배달 주문 때 7천 원, 픽업 주문에는 1만 원을 할인합니다.
청년피자는 3천 원을 할인합니다.
5개 치킨 브랜드도 31일까지 이벤트 할인에 참여합니다.
부어치킨·치킨플러스·호식이두마리치킨·자담치킨은 4천원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3천 원을 각각 할인합니다.
또 한식 브랜드 두찜과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 원을, 유가네닭갈비는 4천 원을 할인하며 편의점 브랜드 CU도 3천 원 할인 혜택을 줍니다.
배달특급 이벤트는 브랜드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소 주문 금액, 할인 금액 등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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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치킨플러스·호식이두마리치킨·자담치킨은 4천원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3천 원을 각각 할인합니다.
또 한식 브랜드 두찜과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 원을, 유가네닭갈비는 4천 원을 할인하며 편의점 브랜드 CU도 3천 원 할인 혜택을 줍니다.
배달특급 이벤트는 브랜드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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