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자치도는 저출생 공동 대응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 만들기 업무협약'을 14개 시군과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는 출산·자녀 양육 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가족 결합 인사 교류 지원, 두 자녀 이상 가정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 등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는 출산·자녀 양육 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가족 결합 인사 교류 지원, 두 자녀 이상 가정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 등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