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에 김용현 국방부장관을 비방하는 낙서가 새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2시 50분에서 3시 10분 사이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 외벽 세 곳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김용현 장관에 대한 욕설과 함께 "내란" "탄핵"이라는 글귀를 적고 달아났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확인했다며,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4일) 새벽 2시 50분에서 3시 10분 사이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 외벽 세 곳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김용현 장관에 대한 욕설과 함께 "내란" "탄핵"이라는 글귀를 적고 달아났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확인했다며,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