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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난 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에 예비비 40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시설 하우스 79㏊와 과수시설 150㏊ 등 지역 내 천여 농가, 260여 ㏊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정부 지원금과는 별도로 예비비 40억 원을 편성해 폭설 피해 규모가 큰 음성과 진천 지역 농가에 지원합니다.
이번 예비비는 충청북도와 각 시군이 절반씩 부담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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