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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놓인 근조 화환 8개가 사라졌습니다.
충북비상시국회의는 오늘(10일) 오전 8시부터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근조 화환을 두고 피켓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화환이 사라졌습니다.
충북비상시국회의 관계자는 국민의힘 측에서 화환을 치운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윤석열 정권 퇴진과 국민의힘 해체를 요구하는 근조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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