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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일대가 20여 년 뒤 대규모 복합 환승 센터와 전시 시설, 공원과 문화 유산을 갖춘 교통과 지식, 문화 교류 허브로 탈바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국가 중앙역이자 국제 관문으로서 서울역의 위상을 높이고 공간을 재현하겠다며, 공간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강북권 최초로 2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전시 시설과 국제 회의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 단지를 조성해 '강북의 코엑스'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철도와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의 환승 거리를 줄일 수 있는 환승 센터를 만들고, 선형 공원을 조성해 비즈니스 공간, 호텔, 상업 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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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철도와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의 환승 거리를 줄일 수 있는 환승 센터를 만들고, 선형 공원을 조성해 비즈니스 공간, 호텔, 상업 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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