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인 에이프로세미콘이 구미 국가 산업단지에 새로운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 6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라 구미에 공장을 짓고,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전력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후 첫 번째 투자유치 성과로 일자리 최대 70개가 생기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 6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라 구미에 공장을 짓고,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전력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후 첫 번째 투자유치 성과로 일자리 최대 70개가 생기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