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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출산 대책으로 내놓은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 내 집'이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에 들어갑니다.
공고 대상은 잠원동 메이플자이 98가구와 용답동 청계SK뷰 53가구, 앞서 모집한 올림픽파크포레인 미계약분 9가구 등 395가구로, 입주 희망자 신청은 내년 1월 2일과 3일 SH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20년까지 살 수 있게 보장하고, 둘 이상 낳으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앞서 경쟁률은 최고 216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내년에도 3월과 7월, 11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미리 내 집'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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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20년까지 살 수 있게 보장하고, 둘 이상 낳으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앞서 경쟁률은 최고 216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내년에도 3월과 7월, 11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미리 내 집'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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