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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4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평면 농공단지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천8백㎡ 규모의 공장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40분 만인 저녁 8시 1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은 화재 당시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였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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