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시정 성과와 내년 시정 구상 계획을 밝히면서 내년엔 확장 재정을 통해 민생 경제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 광주의 강점을 살려 '광주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과 미래사, RE100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광주가 대한민국을 계엄에서 지켜냈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고 계엄선포를 막을 사전동의제 도입 등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 시장은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 광주의 강점을 살려 '광주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과 미래사, RE100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광주가 대한민국을 계엄에서 지켜냈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고 계엄선포를 막을 사전동의제 도입 등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