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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표는 국민은 안중에 없는 탄핵 중독자"라며 "이 대표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SNS에 글을 올려, 헌법재판소 35년 역사상 탄핵은 단 7건이었는데, 이재명의 민주당은 올 한해에만 9건을 찍어내는 '탄핵 공장'이 됐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해 세계사에 유례없는 '대대행' 체제까지 예고하고 있다며, '무정부, 무사법, 입법유일 독재'를 꿈꾸는 이 대표가 '민주적 절차'라는 허울을 쓰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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