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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저녁 7시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7번 국도에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30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주행 도중 화재를 발견한 시민이 버스를 멈춰 세우고,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도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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