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7일)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4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시설 내부 100t가량의 생활 폐기물이 쌓여있어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행히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시설 내부 100t가량의 생활 폐기물이 쌓여있어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