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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새해에는 '글로벌 허브 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 8기 투자유치액이 11조 원을 돌파했고, 국제적으로 부산 브랜드 지표도 많이 상승했다"며 "올해는 20조 원까지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지방분권과 혁신 균형 발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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