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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차량 38대와 인력 180여 명을 투입해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당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면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척을 포함한 강원 동해안은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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