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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시민 심리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에게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유가족과 시민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면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오산시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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