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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에는 서울시의 규제 권한을 덜어내는 규제 철폐에 매진하겠다며, 경제의 커다란 물줄기를 바꿔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시 신년 인사회에서 2025년은 서울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도시 경쟁력은 기술과 기업에서 비롯되는 만큼 정부와 기업, 대학과 손잡고 AI와 바이오, 로봇 등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또,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의 뜻을 전하며 올해도 시민의 안전과 풍요로움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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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또,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의 뜻을 전하며 올해도 시민의 안전과 풍요로움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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