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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소 시내버스 폭발 사고 이후 운행이 중단됐던 충북 충주 시내버스 16대가 운행을 재개합니다.
충주시는 사고 이후 수소 시내버스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차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충북 충주시 목행동에 있는 수소충전소에서 충전을 마친 수소 시내버스가 폭발해 충전소 직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버스는 폭발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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