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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출생아 수가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만 467명으로 재작년보다 3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혼인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올해도 출생아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초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 추진하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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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초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 추진하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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