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내란 선전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이 비상계엄을 해프닝으로 치부하는 등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했고,
측근의 여론조사비 대납 등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연루 정황도 드러났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7일) 이런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연 뒤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이 비상계엄을 해프닝으로 치부하는 등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했고,
측근의 여론조사비 대납 등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연루 정황도 드러났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7일) 이런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연 뒤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