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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에서 화재 관련 재난문자가 잘못 발송돼 시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구청은 오늘(6일) 오후 6시 20분, '저녁 8시쯤 신천동의 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은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8분 만에 재차 재난문자를 통해 모의훈련용 문자를 잘못 보냈다며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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