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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올 한해 시정을 운영합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재정의 우선순위를 민생 안정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두었다"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의 단계적인 완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적으로 재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천시의 올해 5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로 희망을 더하는 민생복지와 미래 교육 실현,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탄탄한 경제 기반 조성,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도로와 교통·주차 불편 개선, 365일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매력 도시 조성, 살고 싶은 행복 농촌,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구현으로 정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100억 원 목표로 운영하는 한편, 경영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식당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이천시가 대한민국의 첨단·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이라며 "1단계 예비 지정에 이어 최종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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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재정의 우선순위를 민생 안정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두었다"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의 단계적인 완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적으로 재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천시의 올해 5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로 희망을 더하는 민생복지와 미래 교육 실현,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탄탄한 경제 기반 조성,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도로와 교통·주차 불편 개선, 365일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매력 도시 조성, 살고 싶은 행복 농촌,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구현으로 정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100억 원 목표로 운영하는 한편, 경영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식당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이천시가 대한민국의 첨단·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이라며 "1단계 예비 지정에 이어 최종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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