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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에 대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희생자 장례는 오늘(9일) 제주에서 치러진 희생자 2명의 발인을 끝으로 모두 영면에 들었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유류품과 추가 시신 편을 확인해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장례를 마친 유가족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서 휴식 공간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방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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